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풀 FC/2015-16 시즌 (문단 편집) === 3R VS 칼라일 유나이티드 홈 1:1(승부차기 3:2) 승 === GK : [[아담 보그단]] DF : [[데얀 로브렌]], [[엠레 찬]], [[마르틴 슈크르텔]] MF : [[제임스 밀너]], [[조 알렌]](63. [[필리페 쿠티뉴]]), [[나다니엘 클라인]](85. [[조던 아이브]]), [[알베르토 모레노]] FW : [[아담 랄라나]], [[대니 잉스]], [[호베르투 피르미누]](34. [[디보크 오리기]]) 득점 : [[대니 잉스]] 도움 : [[아담 랄라나]] 지난 리그 6R에서 부상당했던 [[크리스티안 벤테케]]는 2주 결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, [[조 알렌]]이 부상에서 복귀해서 이날 시즌 첫 선발출장을 하게 되었다. 아직 완벽한 몸상태가 아님에도 지난 경기 출장했던 [[다니엘 스터리지]]에겐 휴식을 주었고, [[아담 보그단]] 역시 리버풀에서 첫 선발출장을 했고, 보그단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주전급을 기용하며 필승을 다짐했다. 지난 시즌 재미를 본 3백을 사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. 전반 24분에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[[아담 랄라나]]의 크로스를 [[대니 잉스]]가 헤딩으로 득점하며 6R 노리치 시티전에 이은 2연속 득점을 기록했다. 그러나 노리치 시티전과 똑같은 전개로 경기는 흘러갔고, [[데릭 아사모아]][* [[K리그]] [[포항 스틸러스|포항]]과 [[대구 FC|대구]]에서 뛴적이 있다.]에게 실점하며 동점이 되었다. [[호베르투 피르미누]]는 허리부상을 당해, [[디보크 오리기]]가 교체투입되며 경기는 점점 꼬여갔고, 쿠티뉴와 아이브까지 투입해봤지만 연장전까지 득점에 실패했고, 승부차기에 돌입. 아담 랄라나가 실축했지만, 보그단의 선방과 칼라일 선수들의 실축으로 3-2 승부차기 승을 거뒀다. 6경기만에 거둔 값진 승리. 그러나 연장종료 직전 [[데얀 로브렌]]이 발목 부상으로 아웃되어, 장기 부상에 대한 우려까지 생겼고, 4부리그 팀을 상대로 간신히 거둔 승리라, 분위기 반전을 거뒀다기 보다는, 잃은게 많은 승리로 마무리되었다. [[마르틴 슈크르텔]]은 이날 리버풀에서 300경기째 출장을 기록했다. 참고로 이 경기에서 47개의 슈팅을 쏘고도 1득점을 했고, 상대가 4부리그 팀이었다는 점이 리버풀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